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가 1962년 창사 이래 최고 판매 톤수를 달성했다.
천하제일은 2021년 11월 30일 기준, 135,975톤을 신기록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그려가고 있다. 올해 6월 ‘6 POLE PROJECT(6 폴 프로젝트)’를 통해 월 111,111톤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하제일사료는 1962년 창업한 이래 60년 가까이 사료 한 길만을 걸어온 역사 깊은 사료 전문기업이다. 국내 축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고,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새로운 사양기술 개발해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어 가고 있다.
2021년 4월 1일 권천년 사장 취임 이후, 비전 선포식을 통해 천하제일사료의 가치관을 재정립했다. 내부 역량을 최대로 이끌어 나가는 강력한 팀워크, 뛰어난 전문성을 자랑하는 조직 파워와 활발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변화들이 이어졌다.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 신설된 마케팅실은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 니즈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등 천하제일사료는 축산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로 거듭났다. 아울러 천하제일사료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고객과 천하제일이 함께 손을 맞잡고 금번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의 월 판매 톤수 신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그리고 이를 멋지게 이뤄낸 자랑스러운 천하제일사료 임직원과 고객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라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의 기대와 신뢰에 부합하고 더 나아가 차별화된 가치 창조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