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2년의 시작을 맞아 임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고 개인 및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내부 독서 문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독서 포인트 포상 제도 도입을 통해 매월 임직원들은 독서 후 포인트를 적립하면 연말에 관련한 시상으로 이어진다.
금번 사내 문화 이벤트의 핵심은 임직원이 사비로 구입한 책을 읽은 후, 독후감과 함께 실제 책을 제출처에 제출하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반납된 도서는 각 공장과 축산기술연구소 내 도서관에 배치되고, 다양한 방면으로 기부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1석 2조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일찍이 본사, 기술연구소 그리고 4개 공장에 사내 도서관을 갖추고 주기적인 도서 구매를 통해 축산·경영·마케팅·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두루 보유하고 사내 독서 문화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의 확대는 직원의 생각과 활동의 범위를 넓혀,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업무에서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등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천하제일사료는 직원 교육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도서관을 주축으로 주기적인 독서 스터디, 토론의 장 속에서 사고를 확장시키는 3인 학습과 동아리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사장은 “직원들의 독서 문화를 통한 각 분야의 전문성 확보가 곧 천하제일사료 성장의 기반이다.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지식과 의견이 활발하게 공유될 수 있다”며 “천하제일사료는 독서 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다양한 역량을 강화해 고객 가치 창조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임하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