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4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합격한 신입 및 경력사원들에게 웰컴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사료영업 △생산관리 △고객지원 △판매지원 부문에서 진행되었으며, 합격자들은 9월 2일부터 정식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 신입사원들에게 웰컴박스를 전달했다.
첫 출근일에 천하제일사료 본사에서 권천년 대표이사가 직접 웰컴박스를 전달하며 합격자들을 환영했다. 웰컴박스에는 회사의 기업문화와 가치를 담은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표이사의 환영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함께 회사의 CI가 담긴 뱃지, 넥타이, 다이어리 등이 담겨 있어 신입사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천하제일사료는 1962년 창립 이래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사료 전문기업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교육 세미나뿐만 아니라, 해외 축산 선진국에서의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이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4 하반기 공개채용은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10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종 합격자들은 서류심사, 실무 면접, 최종 임원 면접,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9월 2일 정식으로 입사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우수 인재 영입과 교육 지원을 통해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