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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 ‘레드캅’ 출시

잔류농약 34종 불검출

등록일 2022년10월05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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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대표 이용덕)에서 출시한 ‘레드캅’의 주요 성분인 특허균주(Bacillus thuringiensis)가 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에 의뢰한 ‘레드캅을 사용한 계란의 안전성’ 시험에서 잔류농약 34 성분 검사에서 검출된 성분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레드캅의 특허균주인 Bacillus thuringiensis는 알, 유충, 성충 등 해충을 박멸한다.또한, 살균과 부숙 효과도 뛰어나다.

 

소화기관이 알칼리성인 딱정벌레, 와구모, 흡혈파리, 파리, 거미 등 해충의 입과 약한 표피로 침투, 독소를 활성화해 소화기관을 파괴해 사멸시킨다.

소화기관이 알칼리성인 아닌 곤충이나 위액이 산성인 포유류에서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320가지 잔류농약 검출 검사와 81가지 성분의 동물성의약품 검출검사에서 무검출 인정을 받아 계란이나 닭에도 안전하다. 일반 무생물과 달리 포자를 형성하기 때문에 자생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레드캅은 농약이 아니다. 와구모 몸에 붙기만 하면 몸속에 침투해 소화기관을 파괴하기 때문에 내성이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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