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창사 60주년을 맞이한 2022년 신기록을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천하제일사료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년 판매톤수 150만 톤을 달성하는 새 역사를 썼다.

2022년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트리플 악재로 난관을 맞이했으나 악조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값진 성과와 의미 있는 기록들을 만들어냈다.

고객을 위한 신제품 개발, MOU 체결을 통한 기술 투자, 한우연구소 2기 출범, 전국 방방 곳곳의 농가들과의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MASS

MEETING까지, 천하제일의 2022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한 해를 달려왔다.

특히 고객을 위한 △유튜브 활성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오픈 △카우시그널 개최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세미나 등을 펼쳐가며 고객과 늘 함께 하는 회사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하제일사료는 판매 신기록인 150만 톤을 달성해 천하제일 60년 창사이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3년의 천하제일사료 슬로건은 ‘Be The Jei1’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물하는 회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공표했다.

권천년 사장은 “금번 150만 톤 달성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신기록이며,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는 회사로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가치 있는 성과를 내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