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8천 5백만 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논산시, 서천군, 전북 완주군 등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 천하제일사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원했다
천하제일사료의 이번 기부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농축산물 및 즉석식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여 이재민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피해 복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천년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에도 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자체를 지원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상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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