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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서머 액티비티로 생산성 향상

모닝콜’과 ‘구슬땀’ 두 가지 주요 활동 펼쳐

등록일 2023년07월1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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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7월부터 8월까지 ‘2023 서머 액티비티를 실시, 전 판매조직 차원에서 원 팀 마인드로 임해 고객과의 소통과 농가 생산성 향상에 앞장선다.

 

천하제일사료의 2023 서머 액티비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에 주력한다.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Morning Call)’과 ‘구슬땀’으로 구성된 두 가지 주요 활동을 펼친다.

 

뜨거운 폭염으로 가축은 물론, 일하는 인력들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시기에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 활동을 실시, 새벽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농장 방문을 통해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모닝콜 미팅 개최를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간다.

 

2022년에도 천하제일은 모닝콜 활동을 진행함에 따라 고객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고객들과 뜨거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간 성공 경험이 있다.

구슬땀 활동은 양돈과 양계 부문은 분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축우 부문은 사료조 정리 작업을 진행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가축들의 섭취량이 감소한다. 사료조 정리 작업을 통해 우군을 관찰하고 신선한 사료 급여로 사료섭취량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 여름에는 세균성 병원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고, 소화기성 질병과 생산성 지연 문제가 대두된다. 이때 분변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 건강 개선과 면역력 강화를 통해 농장 생산성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 2023 서머 액티비티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지만 가장 손이 닿기 어려운 부분을 고객 생산성 향상의 핵심적인 포인트로 삼아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끈다.

 

천하제일사료 2023 서머 액티비티는 생산성 저하의 문제를 극복하고 고객 농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천하제일사료 판매조직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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