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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과 시설 (농업기술길잡이)
농촌진흥청 저 | 진한엠앤비 | 20210315
0원 → 25,200원
소개 축산의 기계화, 자동화를 통하여 과거에 비해 가구(호)당 사육 마릿수가 크게 증가되었으며, 이는 기업화와 전업화를 위한 규모화의 근간이 되었고 경쟁력 제고의 기반이 되었다. 이러한 축산 기자재 분야는 크게 축사시설 및 환경관리용, 사양관리용, 위생방역용, 농후사료제조용, 생산물처리용, 조사료생산용, 가축분뇨처리용 등으로 구분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902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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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형농업(2학기, 워크북 포함)
류수노^최은영 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0802
0원 → 21,260원
소개 작물의 생산성은 높게 유지하면서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환경친화형 농업은 농약과 비료를 기준에 맞추어 사용함으로써 농자재를 최대한 아끼고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안전성이 높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이라고 볼 수 있다. 토양생산력의 유지와 생태계 보전, 안전농산물에 대한 욕구 증대를 위한 작물별·토양별 합리적 시비기술, 농약안전 사용기준 설정, 작물양분종합관리, 병충해종합관리 기술 등의 환경친화형 농업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 교재는 크게 4부, 총 1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환경친화형 농업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로서 환경친화형 농업의 필요성과 환경친화적 토양관리 및 농토배양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제2부에서는 환경친화형 농업의 이론에 대하여, 제3부에서는 환경친화적 농업생산기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환경친화형 농업의 실제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특히, 2021년 개정된 친환경농어업법 관련 내용을 보완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003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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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대기환경 생리학
우수영^곽명자^이종규 저 | 라이프사이언스 | 20240901
0원 → 27,900원
소개 이 책에서 오존, 미세먼지, 꽃가루 같은 대기환경이 수목 생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려고 하였다. 때로는 대기환경이 수목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감사하게도 서울시 지원을 받아 구축한 첨단 phytotron 시설을 활용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 있는 수종을 대상으로 대기환경을 조절하면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될 수 있는 한,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에게 친숙한 수목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5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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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공학 (개정판)
마호섭 저 |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 20230904
0원 → 36,000원
소개 이 책은 사방공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5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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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산림관리
정규원 저 |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 20230925
0원 → 23,750원
소개 범지구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그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실천하는 것이 이슈이고 정책적 방안이다. 우리나라도 14번째로 탄소중립 2050을 선언하고 법제화하였다. 지구의 곳곳에는 가뭄, 홍수, 산불, 산사태 등으로 기후위기의 징조가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을 많이 보유한 국가에서는 자국의 특성을 감안한 탄소흡수원의 확충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진 듯하다.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는 목재바이오매스가 주요 재생에너지로 자리잡고 원재료 확보 전쟁중이다.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경기침체와 탄소중립 실현, 자연재해의 대응이라는 큰 시대적 사명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산림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실천하는 한 축으로 산림자원의 이용과 관리가 주목받는다. 특히 우리나라의 산림은 고령화되어 4~5영급이 전체 산림의 60%이다. 그리고 조림 후 한번도 손을 보지 않은 산림이 많고, 여러 원인에 의한 목재의 수확도 어렵다. 특히 사유림의 비율이 많아 간벌과 수확을 하기에도 규모가 적어 비효율적이다. 산주는 소득 없는 곳에 관심이 없고, 국가는 개인소유 산이라 어떻게 하지 못하는 사면초가에 직면한 것이다. 이러한 시대
적 요구가 있을 때 후손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산림자원을 가꾸고 이용하자는 것이다. 산림자원을 많이 가진 선진국들은 이미 교토의정서 이후 제도를 보완하고 인력을 양성해 지금은 탄소중립시대를 극복하는 산업화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 책에서는 기후위기시대 산림관리를 통해 자원을 이용한 산림경영과 재해대응,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기술적, 제도적 방안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5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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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토양학 (Forest Environmental Soil Science)
이천용 저 | 구민사 | 20210910
0원 → 23,400원
소개 전통적인 산림에서 토양에 관한 문제는 크게 중요시되지 않았으나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산림의 효율적 산림경영은 우수한 생장을 하는 품종의 선택, 새로운 조림 및 무육 기술, 병충해 방제, 토양관리 등이 필수적이다. 국토의 63%인 산림이 있는 토양뿐만 아니라 나무가 사는 토양을 모두 산림토양이라 한다면 산림토양의 범위는 더욱 확대된다. 해안매립지, 오염된 토양, 도시 재개발과 산불 후의 훼손된 토양에 나무를 식재하려면 충분한 토양정보와 산림토양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즉 비정상적인 토양에 나무를 심어 정상적인 생장을 기대하려면 토양 상태를 조사하고 알맞는 처방을 내놓아야 한다. 그렇다면 자료도 많아야 하고 포괄적인 지식을 가진 산림토양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산림토양에 대한 국내 연구가 충분하지 못하고 산림토양에 대한 자료도 일목요연하지 못한 실정이다.
임업시험장(현 국립산림과학원)에 입사해서 30여 년 동안 근무할 때 전반기는 산림토양을, 후반기는 황폐지 복구 분야를 연구하였는데, 산림토양은 산림학 연구 전반에 기초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재직 시 대학에서 산림토양학을 강의하였고, 퇴직 전후에 전국의 대학 평생교육원이나 숲해설 교육기관의 숲해설가 전문과정에 산림토양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 있어,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강의하였으나 피교육생들이 단시간에 산림토양학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서적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그리고 이 분야 전문서적이 극소하다는 것을 깨닫고 산림토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산림환경토양학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은 보다 쉬운 전공 용어와 영어를 병행 사용하여 이해를 도모하였으며 최신 자료를 추가하였다. 산림토양학에서 쓰는 전문용어가 일반 토양학과 달라 생기는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기본 용어는 일반 토양학 용어로 통일하였다. 특수한 산림토양인 산불지, 도시림, 황폐지, 해안매립지, 오염지토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므로 독립된 장으로 서술하였고 묘포토양 역시 산림육성의 기본인 양묘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생각되어 추가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13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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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농업 (지속 가능한 환경 재생형 농업)
허북구 저 | 중앙생활사 | 20220620
0원 → 15,300원
소개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기후변화를 완화할 미래 농업 패러다임!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적으로 폭염 등의 기후변화를 일으켜 이제는 특정 단체나 사람들만의 문제를 넘어선 지 오래다. 지구온난화의 원인 물질인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원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농업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껏 식량난 해소와 생산량만을 위해 발전해 온 농업은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라는 갈림길에서 이산화탄소 감축이라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 책은 농업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여러 방안을 우리 주변의 사례는 물론 전 세계적인 흐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의 농업이 저탄소 농업을 뛰어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재생형 미래 농업 패러다임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하고 깊은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4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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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예찰 및 민원병해충 사례집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저 | 진한엠앤비 | 20230912
0원 → 32,400원
소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1907년 한국경영묘포장으로 출발한이래 1968년부터 산림청 임업시험장(현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도내 산림병해충의 예찰 및 진단업무를 수행하여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공립나무병원을 개설하여 생활권 수목에 대한진료 및 민원병해충 상담을 통해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9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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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학
강경선^김기석^김석^김태중^김현수 저 | 문운당 | 20140820
0원 → 26,730원
소개 수의학 학제가 6년으로 개편되면서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도 수의분야에 한정하지 말고 활동영역을 더 확대해야 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생활환경 그 모든 대상이 수의분야의 연구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발간한 수의공중보건학 분야 세 권의 책이 수의학의 다양성을 안팎으로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 도움되는 안내서가 되길 기대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9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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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왜 여기에 있어요? (도시·조경·환경 이야기)
김수봉 저 | 문운당 | 20200203
0원 → 19,400원
소개 담쟁이(Parthenocissus tricuspidata)는 필자의 중학교 시절 교목이었다. 그때 보았던 담쟁이는 과거 사범학교 교사(校舍)가 화재로 소실되었음에도 살아남았다고 들었다. 필자는 그 학교에서 절망의 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 정신’을 배웠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중학교 졸업 후 진학한 고등학교는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였다. 그 고등학교의 본관 건물을 오르던 담쟁이덩굴은 3년 내내 서두르지 않고 푸르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내게 가르쳤다. 20대 후반 유학했던 영국의 대학 본관에서 필자는 또 담쟁이를 만났다. 유학시절 내내 그 담쟁이를 보며 힘들 때 마다 절망을 잡고 놓지 않고 ‘벽을 넘어가는 담쟁이’처럼 살았다. 학위를 마치고 교수가 된 현재 대학의 건물에도 담쟁이가 ‘말없이 기어오르고’ 있었다. 필자는 지난 세월 절망을 잡고 놓지 않았다. 모두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필자는 끝내 그 벽을 넘었다.
2010년 계명대학교에 생태조경학과가 탄생했다. 필자는 이 학과의 유일한 교수로 2010년 첫 입학생을 선발하였고, 2012년 학과 이름을 생태조경학과로 개명한 이후 제자들과 함께 10년간 담쟁이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본서는 지난 몇 년간 조경전문포털 라펜트, 한국조경신문(Landscape Times), 그리고 지역일간지 등에 실린 글을 수정?가필하여 책을 내기로 했다. 이 책에는 기존의 글모음에 필자가 최근 새롭게 쓴 나무에 관한 내용과 예전에 써두었던 환경과 조경에 관한 글을 새롭게 첨가하였다. 이 책은 ‘나무이야기’, ‘조경동네이야기’, ‘조경학과이야기’, ‘환경이야기’ 그리고 ‘조경이야기’ 등 5개 주제로 나누어 『이 나무는 왜 여기에 있어요?』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92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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