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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다)
황동수^황지영 저 | 더퀘스트 | 20241120
0원 → 15,300원
소개 유리병보다 페트병이 더 친환경적이다?
천연섬유라 해도 친환경적인 옷감은 없다?
유기농이 지구와 나에게 건강한 것은 아니다?
잘못 알수록 망가지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우리다!
나에게 이로운 최소한의 환경수업
유기농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는 사람, 리사이클링 태그가 달린 의류를 사는 사람, 일회용 생리대보다 면 생리대를 고집하는 사람, 텀블러를 여러 개 사는 사람 등 환경과 나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기대하며 돈을 더 지불하고 시간을 더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들의 선택이 환경과 나에게 이로울까요?
유기농 식품의 경우 원재료는 유기농일 수 있지만 완제품이 됐을 때는 친환경이 아니거나 건강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한국에서의 리사이클링 의류는 해외에서 재생플라스틱을 수입하고 있어 오히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의 눈을 갖고 다각적으로 일상을 들여다보면 친환경이라고 생각해서 했던 선택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편 과학을 통해서는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심해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고, 탈탄소에너지와 진정한 친환경자동차를 연구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낮추고 있습니다. 과학은 그렇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 복잡한 환경문제에 완벽한 해결책은 없지만 최소한으로 필요한 선택은 있습니다.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이 그렇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07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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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 (환경)
다니엘 조지스 저 | 느낌아이 | 20210730
0원 → 11,700원
소개 미국 아마존 ‘제일 많이 읽은 어린이 서적’ 올스타 선정!
필수 교육 테마를 한 시리즈에 모은 기발한 아동 그림책!
미국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제일 선호하는 아동 그림책!
감성 지능 그림동화 My Crazy Stories는 〈자신감〉, 〈비밀〉, 〈친절〉, 〈건강〉, 〈나눔〉, 〈우정〉, 〈환경〉 총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어린 독자들이 인성을 기르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감성적 지능을 형성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 것입니다.
어린이 감성 지능 그림동화 My Crazy Stories⑦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
ㆍ 이야기 주제 : 환경
개구리들이 그루셸의 단잠을 깨워 버렸어요. 그루셸은 악어 요리사인 크로켈과 함께, 해서는 안 될 끔찍한 생각을 하는데... 성가신 개구리가 없는 숲이 만들어 질까요?
어떤 작은 생명도 우리가 사는 환경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이런 사실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어떤 작은 생명도 자연 의 일부분으로 함께 해야 한다는 공존의 균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들이라도 존재하는 이유는 있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98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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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구 환경 지키기 (환경)
조지아 암슨 브래드쇼 저 | 별숲 | 20200320
0원 → 10,800원
소개 사람도 자연환경의 일부지만, 우리는 마치 자연을 떠나 살 수 있는 것처럼 지구를 함부로 오염시키고 있어요. 인간의 활동으로 생겨난 기후 변화, 동식물의 멸종 위기,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79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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