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주요행사

서울사료 ‘사랑의 계란 나눔’ 진행

계란기부 누적 119만 개

등록일 2024년10월15일 09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카카오톡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주식회사 팜스토리 서울사료(대표이사 배수한)는 지난 8월 21일 계란 10,000개를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금번 계란기부 행사는 강원 횡성군 무리개농장(대표 박병곤)에서 진행했다.

 

무리개농장은 청정지역 강원도에 위치한 무리개농장은 철저한 방역 및 계절·주령별 과학적인 사양관리를 통하여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HACCP 및 무항생제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계란을 공급하고 있다.

 


▲ 서울사료와 무지개농장 박병곤 대표가 계란을 기부 했다.

 

또한 이번 계란기부행사에 농장에서 추가로 계란을 기부해 뜻 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서울사료는 SPT(Seoulfeed Poultry Thirty) 사업부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지원으로 계란을 기부하고 있다.

 

2013년 5월부터 10년간 매월 전국을 순회하고 있으며 금회까지 총 119만 개를 기부했다. 서울사료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산란계 사료 업계 1위로서,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완전식품인 계란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란계 산업을 이끌어가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계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가을철 환절기 사료 보강 서비스 실시

서울사료는 가을철 환절기에 대비하여 9~11월 ‘환절기 사료 영양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일교차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신체적 스트레스로 닭들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이에 계군의 스트레스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사료에 에너지,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과 생균제를 강화하고, 특히 질병 발생에 대응한 면역력 상승을 위해 항병력 강화 특수 첨가제도 보강했다.

 

각 농가에서도 계사 내 환경 관리로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외부 질병 유입을 철저히 막아야 하겠다. 서울사료는 전 사업장 방역 강화와 자체 방역시스템 상시 점검으로 안전한 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