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세양 주식회사(대표 노준기)와 프레시 파머(대표 김정진)가 프리미엄 계란시장 영역확장을 위해 지난 5월 12일 안성시 소재 세양 주식회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계란 식품 전문회사인 세양은 최고의 사육환경인 방사 사육과 축사 내 방사 사육을 통해 친환경 동물복지 계란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프레시파머는 R&D센터를 설립 후 서울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특허받은 비유전자 조작(GMO-FREE) 유기농 사료와 항생제를 대체하는 천연 발효액 등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프리미엄 식품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세양은 친환경 동물복지 농장을 통해 닭들의 건강과 계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프레시 파머는 특허받은 유기농 사료와 6가지 발효액 등의 기술력을 공급해 계란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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