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월 8일 천하제일사료의 2023 공개채용 합격자인 신입 및 경력 사원들이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이다. 약 400여 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다.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관련 시설과 환경을 정비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천하제일사료 신입 및 경력사원들이 직접 동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직접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천하제일사료의 펫푸드 브랜드인 ‘제일펫푸드’에서 제공한 500kg 상당의 사료 전달식도 진행했다.
제일펫푸드는 과거 수입제품이 주를 이루던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1983년에 애완견 사료공장을 준공,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의 영양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등 선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하림중앙연구소를 주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서비스가 응축된 기술개발을 끊임없이 이어가며 최상의 영양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동행한 제일펫푸드 마케팅팀장 유석호 부장은 “좋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앞으로도 제일펫푸드가 사료 기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전했다.
1962년에 창립한 천하제일사료는 함께하는 따뜻한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사료 기부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한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