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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양계 심포지엄 ‘제5회 난중일기’ 성료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과 나아갈 방향 논의

등록일 2022년11월23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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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전북 양계 심포지엄 제5회 난중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난중일기는 2011년부터 시작된 지역 행사이다. 코로나로 인해 2018년 11월 제4회 난중일기 진행 후 4년 만에 막을 올려 더욱 뜻깊었다.

 

양계 PM 이정우 부장은 ‘4/4분기 산란계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 발표를 통해 고 생산비 시대에 대응해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장은 시장의 니즈에 맞고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기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계 R&D 박정우 박사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별 사양관리에 따른 사료 교체의 필요성 발표했다.

 

특히 기별 사양관리에 따른 사료 교체의 필요성에 있어 탈항의 해법, 난각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자세하게 전했다.

 

해당 행사를 기획 및 주관한 J3영업본부 마승혁 부장은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방향성은 생산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된 여러 지표들을 소개했다.

 

이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프로그램인 와구젯과 써플러스의 특장점과 개선 수익성을 짚어주며 행사의 열기를 더해갔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들로 알차게 준비되었던, 제5회 전북 양계심포지엄 난중일기는 시장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과 함께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집중도 높은 논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 내 비중 있는 행사로 탄탄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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