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양의 2인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해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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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2: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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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난 니곁에 있는지도 몰라│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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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2:11:36 |
바쁘다는 핑계로 이리 저리 미루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 글을 써갈기며 남기고 넘어간다 아는 이들은 다 아는 해리양과 민경양은 나와 아무 관계도 없는 그런 사람이 내 주위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 그런데 넌 왜 날 믿지 못하고 있는거양! 그렇게 너에게 내가 믿음을 주지 못하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는 아니겠지 지금까지 너와 내가 살아온 날들이 얼만데 그것까지고 왜 날 의심하고 난리지랄을 떨고 있는거지라고 말하고 싶지만, 난 지금 밥을 먹고 똥을 사러가야되는 시간이여서 많이 바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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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황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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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2:11:36 |
내게로 가는길은 찾아간다며 하염없이 난 걷고 있어 이렇게 내결에 니가 엇다는건 멈춰진 시간 속 내일은 없다는걸 알았어.내 기억 속에서 지워진 이제난 살아 갈 수 없는데 내맘엔 아직 니가 남아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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